2024/06/03 14

영상편지지

♡*제 목*♡예쁘게쓰세요 ♡사랑하는 고은님! 좋은아침 편안한 밤 잘 보내셨나요.신록의 푸름과 장미향이 그윽한 호국 보훈의 달 유월의 첫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셋째날 6월이 싱그럽게 아침 다가 왔습니다 온누리에 가득했던 5월의 봄도 점점 저 멀리로 소리없이 떠나고 6월의 시작과 함께 여름 문턱에 발을 디딘듯 점점 봄 햇살은 따스함을 벗어나 더위를 느끼게 하네요 산과 들이 온통 초록물감들 뿌려 놓은둣 푸르른 초여름 푸른녹색 처럼 푸르른 날만 가득 하시고 오늘도 오훗길 화이팅 하면서 고운 한주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천사의 기쁨♡

편지지 2024.06.03

베이징 金’ 김경문 ‘감독 무덤’ 독수리 지휘봉 잡았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경문(65) 전 NC 다이노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한다.시즌이 한창 진행하는 가운데 60대 노장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겨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한화는 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후 김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계약 규모는 3년간(2024~2026시즌) 계약금 5억원,연봉 15억원 등 총 20억원이다.한화는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김 감독이 팀을 성장시키는 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한화는 수년간 다져온 리빌딩을 발판으로 올해 상위권 도약을 노렸다.두산,NC 등을 우승권 팀으로 만든 김 감독이 한화가 지향하는 방향과 맞다고 판단한 것이다.1958년생인 김 감독은 2004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두..

스포츠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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