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죄짐 맡은 우리 구주.369장(통487)★신앙고백: 사도신경★본문: 역대하 20장 17~23절★말씀: 맡긴다는 표현은 크리스천이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주의 종은 성도들을 권면할 때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 37:5) 라는 말씀을 많이 인용합니다.맡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울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합니다(롬 12:11~12).맡긴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오늘 본문은 맡기는 것에 대해 두 가지로 말합니다.맡기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오늘 본문을 보면 유다의 왕 여호사밧은 세 나라가 유다에 쳐들어와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