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글

계묘년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천사의 기쁨 2023. 1. 28. 00:14
      ♡*계묘년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새날 새꿈을 담은 가로수 가지끝에 며칠간 매서운 한파로 바깥 날씨 덕분에 찬 바람을 피해 붙어있는 마른잎새가 안쓰러워 보입니다. 다음 계절을 마음에 담았는데 아직 봄맞이 준비가 덜되어 있어서인지 찾아 온 바람은 매섭게 파란 하늘을 덮어 버립니다. 그동안 최강의 강력한 매서운 한파가 폭설과 찬바람을 동반하여 기승을 부리고 온대지가 꽁꽁얼어붙고 확실한 존재를 알리고 그진면목을 보여왔으니. 가슴속 시름들을 다 털어낼 수 있을 만큼만 따사로운 봄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은 시간에 묻혀 물처럼 흐르며 소중한 오늘 이어 갑니다. 언제나 눈에 익은 길이 정겹고 편안 해서 가슴을 열지만 갑자기 찾아온 냉기에 깊은 곳까지 생활의 피톤치드는 넣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잘 살아왔고 이렇게 급변하는 시간에도 아무런 멈춤 없이 하늘을 볼수있고 시간의 산책 을 할수있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합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 하길 소망 하면서.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빛 희망이되어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1월의 마지막 토요일도 긍정적인 생각들 로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길 소망 합니다. 사랑합니다. ♥ ♥ ♥ 2023.01.28

♡사랑하는 고은님! 계묘년 새해 넷째주 주말 토요일 아침입니다 빠른 세월속에 매서운 한파에 갑자기 동장군의 기세가 더해가는 날씨입니다 영하의 추운 주말 주일에도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며 따뜻하고 사랑과 행복으로 아름다운 주말 따끈한 차 한잔으로 쉼 하시는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와 코로나에 조심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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