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글

12월 초하루를 포근한 마음으로!

천사의 기쁨 2020. 12. 1. 05:14
      ♡*12월 초하루를 포근한 마음으로!*♡ 12월 초하루를 맞은 오늘,초겨울의 본 모습 포근한 날씨로 예쁜 모습으로 상견례를 치루려 하니 우리들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히 간직하여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로서 가을은 가고 초겨울이 되었고 올해도 335일이 지나가고 이제 단 30일이 남아 있으니 연말 정산으로 더 바빠집니다. 초겨울에 들어서는데 우리의 주변에는 삶이 힘든 가난한 이웃들은 연료비 걱정에 공공요금의 오름세와 벅찬 생활비 문제로 시름이 더해져 힘겨운 겨울이 깊어갑니다. 늦가을 11월 하순부터 기온이 내려갔고 며칠동안 추워지고 흐리고 눈도 내리더니 이렇게 올겨울은 상견례를 치루는가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눈 내리고 꽁꽁 얼면 낭만적이라 즐긴다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입에서는 한숨소리만 저절로 새어 나오니 다가올 길고 긴 겨울을 어찌 날 것인지...? 이런 생각이 나면 올 겨울은 좀 포근하고 순한 겨울, 착한 겨울이면 정말 좋겠고 훈훈한 미담으로 가슴 따뜻한 겨울이 되어 삼동이 한 달처럼 지나갔음 정말 좋겠네... 숲속의 미물들도 거뜬히 잘도 나는 겨울, 우리들 모두 힘든 이웃과 더불어 건강한 겨울을 온정 나누고 훈훈한 인정속에 서로 배려하며 따뜻한 체온으로 겨울 추위를 녹여가며 올겨울은 참 따뜻했다고 추억되는 행복한 겨울로 우리가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 종일토록 좋은일 줄줄이 생겨나고 행복으로 가득한 12월 초하루를 포근한 마음으로 희망을 품고 승리하시길 빕니다.

'참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당신이라면!  (0) 2020.12.04
12월!  (0) 2020.12.03
참 좋은 삶의 인연!  (0) 2020.11.30
되돌아 오는 마음!  (0) 2020.11.28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가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0) 2020.11.28

bo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