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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 오늘도 고생했어."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이야 아침에 무거운 몸 이끌고 일어나서 커피로 잠을 쫓고 종일 그 많은 일 처리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거 다 알아 이렇게 바쁘게 사는 너에게 내가 장담할 수 있는게 하나 있어 지금 은 힘들고 매일 쳇바퀴 돌 듯 하는 것 같아서 때로는 허무하고 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 세상은 아직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더라! 곧 찾아올 거야 네가 바라는 크고 작은 행복한 가지 부탁하자면 피곤,지침,짜증,걱정.. 그런 것들 다 두고 왔으면 해 집에 올 때는 온전히 너만,왔으면 좋겠어 잠들기 전 가장 사소하고 예쁜 시간 을 안 좋은 생각들이 뒤 덮는게 마음 아파서… 너의 행복이 알맞은 시기에..

참좋은 글 2020.11.27

따스한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를!

♡*따스한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를!/(詩;雪花 박현희)*♡ 이른 아침 창가를 비추는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온 몸으로 가득 받으며 잠에서 깨어나면 문득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 눈물 겹도록 큰 행복으로 다가 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작은 톱니바퀴 처럼 함께 맞물려 주햏하며 사회라는 거대한 틀속에 공존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얼마나 큰 은헤와 축복 인가요 나를 에워싼 모든 사물과 사랑 중에서 감사하고 은헤롭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따스한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영상 시 2020.11.27

후회없는 삶일 것이니 복된 오늘을 빕니다!

♡*후회없는 삶일 것이니 복된 오늘을 빕니다!*♡ 어느 날 죤 라스킨은 한 친구와 함께 해가 저물어 가는 언덕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녁노을은 어두움에 쫓겨 사라지고 사방이 어두워져 가는데 때마침 근처의 등대에 불을 밝이는 등대지기가 있어 하나, 둘 등불들을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위가 캄캄하여 등대지기는 안보이고 등대지기가 지나가고 난 자리 마다에 등불이 걸려 주위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존 라스킨은 "저것 보게 저 것이 곧 참된 그리스도인의 지나가는 자취라네"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옵니다. 올해도 어느덧 늦가을도 겨울의 뒤안길로 여울져 가고 올해가 33일 밖에는 안남고 우리의 살아온 자취에 무엇이 남는 것일까 생각되는 아쉬움 속에 하루하루가 저물..

참좋은 글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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