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 오늘도 고생했어."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이야 아침에 무거운 몸 이끌고 일어나서 커피로 잠을 쫓고 종일 그 많은 일 처리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거 다 알아 이렇게 바쁘게 사는 너에게 내가 장담할 수 있는게 하나 있어 지금 은 힘들고 매일 쳇바퀴 돌 듯 하는 것 같아서 때로는 허무하고 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 세상은 아직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더라! 곧 찾아올 거야 네가 바라는 크고 작은 행복한 가지 부탁하자면 피곤,지침,짜증,걱정.. 그런 것들 다 두고 왔으면 해 집에 올 때는 온전히 너만,왔으면 좋겠어 잠들기 전 가장 사소하고 예쁜 시간 을 안 좋은 생각들이 뒤 덮는게 마음 아파서… 너의 행복이 알맞은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