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함께 하시는 하나님!
★찬송: 주와 같이 길 가는 것.430장 (통456)★신앙고백: 사도신경★본문: 시편 10편 1~18절★말씀: 시편 10편에서 다윗은 고난과 힘겨운 상황 가운데 있는 자신을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신 하나님을 원망하며 탄식합니다.우리도 고난의 터널이 깊어지거나 그 시간이 길어질 때마다 다윗과 동일한 탄식과 원망을 합니다.하나님 대체 어디 계십니까? 아니,하나님 나를 사랑하시기는 합니까? 라고 원망을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그때마다 성도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합니다.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존재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으셨다면 과연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에 달리셨겠습니까.그렇다면 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