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국민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대상은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사진)을 그린 서울양천초 2학년 홍재민(서서울교회)군이 차지했다.그림그리기 대회는 국민일보(사장 김경호)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윤승지)가 주관했으며 29일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떨기나무 불꽃과 모세를 그린 꿈의프리스쿨어린이집 5세 한지아양 등 8명,금상은 작품명 찰칵의 꿈미학교 4학년 황이레양 등 24명이 받는다.은상은 빛으로교회 1학년 이려원양 등 76명,동상은 만나교회 4학년 하은호군 등 222명,특선은 아이자야선교원 7세 임노아군 등 120명이 수상한다.이외에 200명이 입선했다.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kmib.gongmojeon.com)에서 볼 수 있다.시상식은 다음 달 21일 오후 3시 국민일보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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