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가 없다!

♡*5월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가 없다!/(詩;김춘경(낭송:김춘경)*♡ 5월아, 동산의 숲 푸를수록 떨어진 꽃잎의 비애를 너는 알지. 가고 오는 거야 우리들 사랑처럼 서툰 인연으로 그렇게 모질게 새가 울면 구슬피 따라 우니 5월아, 네가 가도 난 너를 잊을 수가 없다.

♡사랑하는 고은님! 좋은아침 인사드립니다 울굿불굿 피어있는 접시꽃이 담장 장식이 되어있는 행복한 오월의 마지막 수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싱그러운 오월에 오래 머무르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이틀 후엔 여름을 시작하는 6월이네요 조붓한 오솔길 이파리 은구슬상큼한 솔내음 호젓함맴돌고 평온해 한가한 싱그런 작은숲 그앳날 시냇가 풀피리 추억들 마음을 울리고 청아한 꽃향기 그리움 깨우는 오월의 고운서정 떠나는 5월 푸르른 정취속에 꿈소망 펼치시고 기쁨과 사랑가득 하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예방 조심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수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천사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