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주 예수 해변서.198장(통 284)★신앙고백: 사도신경★본문: 요한복음 6장 32~35절★말씀: 인간은 끝없이 갈망하는 존재입니다.하나가 만족하면 둘을 요구하고,이것이 채워지면 저것을 달라고 합니다.예수님께서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실 때도 그리했습니다.난데없는 기적으로 배부름을 경험한 무리는,다시 예수님을 좇아 나섰습니다.배를 더욱 채우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은 무리의 그 욕구를 아셨습니다.그래서 이 모든 것은 반복될 뿐이요 헛된 것임을 일깨워주시기 위해 친히 입을 여십니다.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 6:26~27) 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