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16

(水) 예수님의 비유 (6)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찬송: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289장(통 208)★신앙고백: 사도신경★본문: 누가복음 10장 30~37절★말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거느리고 많은 유대인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고 계셨습니다.그때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찾아와 질문합니다.선생님,제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25절) 본문에서는 예수를 시험해 이르되 라고 그 불순한 의도를 숨기지 않습니다.그 질문에 예수께서는 먼저 율법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율법사답게 그는 잘 대답합니다.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신 6:5)이라고 말이지요.예수님은 아는 대로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그러자 율법사는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29절) 또 묻습니다.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이 위선 덩어리 율법사에게 가장 유명한 비유 중의 ..

가정 예배 2024.07.31

탁구 대들보 된 ‘삐약이’ 신유빈 “메달이 자신감 더 줄 것!

삐약이 신유빈(20 대한항공) 마침내 올림픽 첫 메달을 거머쥐었다. 2019년 15살 나이에 최연소 탁구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그는 9년이 지나 이제 한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신유빈은 30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임종훈(27 한국거래소)과 함께 웡춘팅-두호이켐 조(4위 홍콩)를 4대 0(11-5,11-7,11-7,14-12)으로 꺾으며 3위에 올랐다.경기 후 신유빈은 기뻐서 아직 실감이 안 나는 것 같은데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어 정말 좋다며 이 메달이 앞으로 탁구를 할 때 더 자신감을 줄 것 같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제는 유망주 대신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는 모습이다.9년 전 처음 태극..

스포츠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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