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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해가 올라온지 벌써 다섯번째!

천사의 기쁨 2024. 1. 5. 00:01
      ♡*2024년의 해가 올라온지 벌써 다섯번째!*♡ 살아가면서 가끔은 스스로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에 획을 긋는 1월이고 다가올 시간을 미리 알 수없는 연초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때론 부당함을 말해보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가장 쉬운 해결 방법 스스로 면책을 주기도 하곤 합니다 겨울이여 그대는 우리에게 죄를 묻고 있는가 라는. 글귀를 생각해 내기도 합니다 추위에 웅크리듯 때론 어리석고 부족한 존재로 간절하게 새롭 고 온기 가득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연에 비하면 연약한 존재이기에 하지만 밤새외등 아래에서 시간을 기다리던 풋풋함이 창 너머 오늘을 실어오는 것처럼 실내의 한 조각 온기가 가슴에 소망의 불씨를 키워내 듯. 새해 들어 설레지만 차분하게 생기있는 아침을맞는 평온함에 감사한 시간이기도 작은 나눔이 기쁨이셨다면 나를 찾아오 는 시간시간이 결실의 뿌듯함으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일에 아쉬움이 크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도 이제는 큰 격려의 박수가 쏟아지기를 바래 보기도 2024년의 해가 올라온지 벌써 다섯번째 날입니다. 어제를 묻고 오늘을 밝히는 신비의 여명도 봄날의 신성함과 여름날의 뜨거운 인내가 가을날의 붉은 열매를 기 다리는 것처럼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2024년의 따사로운 햇살로 크게 반갑지는 않지만 또 한살의 나이테가 채워집니다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시간과 공간을 함께 채워가는 시대를 피부로 느끼고 실감합니다. 검은 구름 맑은 햇살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 수많은 사연이 또 다른 우리의 가슴에 일상으로 다가와 한 해를 조용히 보내고 또 설렘으로 맞이 합니다. 길들여진 발자국 늘어진 세월도 한묶음으로 삶의 편안한 옷처럼 한살을 더 먹었습니다 아침마다 새옷을 입고 신 문이 배달되듯이 아침마다 일터를 향한 분주함의 시간이. 만들어 낸 나이테 겨울 그리고 새해 1월의 시작 무렵에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에 더욱 오늘은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어집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시간에 첫날 첫새벽 첫마음처럼 언제나 행운과 웃음꽃이 님들의 지혜와 용기와 배려가 소박한 꿈을 키우는일에 매진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여정 가운데 희망찬 하루 소망과 희망과 행복이 있는 웃음꽃 활짝 피는 평안한 하룻길 아름답고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 ♥ 2024.01.05

♡사랑하는 고은님! 좋은아침 편안한 밤 잘 보내셨나요 추운 아침이네요한주를 마감하는 불금날 아침입니다 어제는 겨울을 제촉하는 비와 눈이 하루종일 내리고 오늘은 쌀쌀한 날씨지만 즐거운 주말을 생각하며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신나는 멋진불금 되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에 조심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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