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행복을 여는 열쇠!
★찬송: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218장(통 369)★신앙고백: 사도신경★본문: 마태복음 22장 34~40절★말씀: 일일 부흥회에 초청을 받아 예배당에서 말씀을 전하고 내려오던 강사 목사님에게 할머니 한 분이 할 말이 있다며 발길을 잡았습니다.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구구절절 늘어놓으며 괴로워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할머니의 고백을 경청하며 공감을 해주고 요한일서 1장 9절을 펼쳤습니다.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강사 목사님은 말씀을 전한 후 할머니의 손을 붙들고 기도를 드렸습니다.할머니는 만족한 표정으로 돌아갔습니다.사무실로 돌아오니 그 교회 담임목사가 웃으면서 물었습니다.예배 후에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