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새롭게 시작할 제22대 국회에 한반도 평화와 저출생 문제 극복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 목사는 11일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메시지를 냈다. 이 목사는 메시지에서 이번 선거에서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가장 중요한 정책경쟁이 돼야 했던 저출생 관련 이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다며 국가 소멸의 위기를 불러올지도 모를 저출생 문제에 대해 국회의 모든 지혜를 모아달라고 전했다.이어 새로운 국회는 장차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결혼과 출산,양육 등 행복한 가정을 이뤄 갈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또 특히 남북한 문제는 그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