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글 607

하루를 사는 일!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일이 하루를만들고 하루를사는일이 한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다하고 하루를 사는일은 평생을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볼일 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젊은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시간으로 돌아갈수있다면 다르게 한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러운 삶에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번지나가면 다시 살아볼수 없는시간 순간의 시간을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전해지는것을 의미 하는것입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을 뜻하는것입니다!

참좋은 글 2020.09.1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참좋은 글 2020.09.11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사랑해 주고 싶다. 꼭 안아 주고 싶다. 지금 이곳에서 숨 쉴 수 있고 살아있음에 행복할 수 있도록 토닥여 주고 싶다. 많은 것을 쥐고 있지 않아도 지금 이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 주고 싶다. 많이 소유할 수 없음에 아쉬워 하기 보다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자고 그 행복에 눈물 겨울 수 있는 여유를 갖자고 그렇게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다.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꼭 말해주고 싶다. 비록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당신 마음속 깊이 심어 주고 싶다. 넘어진 자리에서 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운명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스스로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

참좋은 글 2020.09.10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참좋은 글 2020.09.09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참좋은 글 2020.09.08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끼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안달이 났습니다. 차마 전하지 못했던 사랑 가을보다 먼저 전하고 싶어서 내 마음 안달이 났습니다. 물살 같이 빠른 세월이라 사랑도 그렇게 흘러 갈까봐 미루고 미루어 전하지 못한 마음 어린 짐승 날숨같이 떨며 소리 없이 그대를 부릅니다. 가을이 온 뒤에도 지금처럼 높은 산과 긴 강을 사이에 두고 멀리서 바라봐야 만 한다면 꽃망울 속 노란 꽃가루 같이 가득한 그리움을 어떻게 할까요. 갓 핀 꽃잎같이 곱고 성당의 종소리 같이 맑으며 보름달 같이 밝은 그대는..

참좋은 글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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