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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수많은 연분홍 사연들!

천사의 기쁨 2023. 1. 3. 14:03
      ♡*꿈꾸는 수많은 연분홍 사연들!*♡ 2023년 계묘(癸卯)년 새해가 어둠을 헤치고 다가온 상서(祥瑞)로운 빛처럼 설레고 희망을 담은 새로운 새벽이 열린지 오늘로 삼일째 입니다. 새벽의 여명처럼 세상의 등불처럼 고통없이 피어나는 생명 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의 새 해는 부지런히 돌아가는 지구가 주는 선물같습니다. 2023년 달력을 벽에 걸고 마음도 새해로 넘어왔으니 늘 밝은 빛이 아닐지라도 그 빛은 어둠을 뚫고 찾아온 것이기에 우리는 희망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벌거벗은 나뭇가지도 가끔은 새들의 안식처가 되고 잠자리가 되듯 우리도 지난해의 두꺼웠던 옷을 벗어던지고 오늘의 가벼워진 시간에 마음을 가두어 두시길 바래봅니다. 세상과 시간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희망은 주지만 관대 하지 않기에 무엇을 하든간에 꿈을 향해나가는 용기와 함께 열정을 가져보는 것도 새해에 가질수 있는 작은 다짐입니다. 아무리 꿈이 크고 아름다울 지라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없다면 그것은 한조각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사랑할 가족이 있고 다가 설수있는 열정이 있음에 감사함과 기쁨을 갖고 오늘의 일상을 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커피 잔만 만지작 거린다 오늘도 이렇게 나의 시간은 세월이라는 부드러 운 곡선을 그리며 또 하루를 시작하는 문을두드린다. 2023년 새해 우리가 꿈꾸는 수많은 연분홍 사연들 앞에서 보다 더 보람있는 삶으로 채워 나 가기를 갈망하는 특별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 2023.01.03

♡사랑하는 고은님! 2023년 계묘(癸卯)년 새해가 차분하게 밝았습니다 대망의 2023년(계묘년) 새해 첫주의 셋째날 상쾌한 화요일 이네요.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와 코로나에 조심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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