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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우며 행복해 했던 성탄이브!

천사의 기쁨 2022. 12. 24. 13:10
      ♡*밤을 새우며 행복해 했던 성탄이브!*♡ 길고 깊은 어제의 시간을 닫고 오늘 의 동녘 하늘이 열릴 때까지 곳곳에서 새벽을 밝히는 예배당의 불빛이 그야말로 고요하고 거룩합니다. 지난날이 아쉬울지라도 우리들의 시간 을 한번쯤은 청춘의 그때를 추억하게 하는 성탄절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시절 밤을 새우며 행복해 했던 성탄이브 예배당 창문의 별보다 더 반짝이는 마음으로 사랑스런 하루 느낌으로 전해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총과 서로에 대한 배려로 세상을 일깨운다 는 성탄절 2023년엔 그 무엇보다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 회복 을 바래는 온누리 축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과 이기적인 사랑으로 연약한 세월 을 살아왔다면 작은 가슴 에 환한 빛으로 허물을 덮어주는 축복의 불빛에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잠시 나마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흰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마음속에만 눈이 안오더라도 모두모 두행복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은총과 안온한 내일위한 코로나 보다는 건강이 불행한 사람들에게는 행복이 불안한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불통의 대한민국에는 소통이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운치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보다 잔잔한 평화와 사랑이 님들의 가슴 구석구석 마다 소복이 쌓이는 성탄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연말 행복한시간 으로 가득채워지길 바라며 새해소원 했던일들 끝까지 잘 마 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 2022.12.24

♡사랑하는 고은님! 유난히도 힘들고 어려웠던 임인년 겨울도 깊어가는 12월이네요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여기저기 울려퍼질 때 따뜻한 소리의 울림이 올해는 마음을 애잔하게 스며듭니다.한 해를 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소원 했던일들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시고 모두 축복받는 성탄절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와 코로나에 조심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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