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글

사이버 공간의 소박한 인연은!

천사의 기쁨 2023. 1. 8. 00:09
      ♡*사이버 공간의 소박한 인연은!*♡ 새해가 문을열고 큰희망을 기대했던 일들이 조금씩 이루어질 조짐이 보이는지요 하루에 이루어 질수없는 법우리 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믿어야 합니다. 반복되는 혹한과 폭설로 인한 불편함이 익숙해져 사람이 감정 조절을 위한 적응의 동물이듯 올겨울은 미세 먼지에 황사까지 많을거라는 일기예보가 아쉽지만. 거리의 가로수도 텅빈 공간의 바람막이 처럼 차가운 길위의 풍경을 푸근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썰렁한 겨울을 더 따뜻하게 선물하는 참 좋은 당신처럼 보입니다. 아침 해를 동쪽 하늘에 둥실 올려줍니다.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 산자락위에서 돌고 돌아가는 사람들 길위에서 다정한 그사람의 목소리처럼 감겨옵니다. 계절이 깊어가는 이맘때면 쓸쓸한 창가에 비치는 카페속의 찻잔도 그 찻잔 속의 따 스한 온기조차도 이제는 추억으로 마음을 스칩니다. 낮 시간은 단정하게 입술을 꼭 다문 것처럼 짧고 또박또박 눈길 마주 치는 시간은 애틋한 눈빛으로 순식간에 쏟아집니다. 새로운 시작이 새로운 도전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얼마나 설레이는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조심스럽게 한해 첫걸음을 걸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계절도 무르 익고 새하얀 도화지를 받아든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덩그러니 놓여 있는듯 하지만 눈속 에서 피어나는 복수초의 차향 만큼 깊은맛의 시간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사이버 공간의 소박한 인연은 더더욱 삶의 일부분을 찾아 갑니다 좋은글 좋은음악 들으며 모 두가 소중한 인연을 엮어주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피곤함을 떨쳐버리고 즐겁고 행복한 주일 넉넉한 마음과 웃음속에 즐거움이 함께하 시는 여유롭고 즐겁고 행복한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 ♥ 2023.01.08

♡사랑하는 고은님! 겨울비가 봄비같이 느켜지는 주일 아침 한동안 강추에 고물가 고금리 사건사고 코로나 독감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등으로 수고 많으셨지요 포근한 계묘년 첫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모든근심 훨훨 먼지처럼 털어버리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뜻깊은 주일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와 코로나에 조심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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