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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마음껏 쏟아내는 소한(小寒)

천사의 기쁨 2023. 1. 5. 12:12
      ♡*추위를 마음껏 쏟아내는 소한(小寒)!*♡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태양 일출을 보면 가슴 벅찬 2023년 계묘(癸卯)년도 여러날이 지나 한해의 계획과 희망을 안고 올 한해에 모든 일이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은 스스로 연약한 존재임 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에 획을긋는 1월이고 다가 올 시간을 미리 알수없는 연초라 그런생각이 듭니다. 때론 부당함을 말해보기도 하고 겨울 이여 그대는 우리에게 죄를 묻고 있는가 그러다가도 가 장쉬운 해결 방법 스스로 면책을 주기도 하곤합니다. 추위에 웅크리듯 때론 어리석고 부족한 존재로 간절하게 새롭고 온기 가득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를일 자연에 비하면 연약한 존재 이기에 말입니다. 하지만 밤새 외등 아래에서 시간을 기다리던 풋풋함이 창 너머 오늘을 실어오는 것처럼 실 내의 한조각 온기가 가슴에 소망의 불씨를 키워내듯. 소한은 겨울 중 24절기중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입니다 대한이 가장 추워야 하지 만 살제 우리나라는 소한 무렵이 가장춥다고 합니다. 오늘은 추위를 마음껏 쏟아내는 소한(小寒) 은근하게 온기가 그리운 계절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눌 수있는 따뜻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사랑합니다. ♥ ♥ ♥ 2023.01.05

♡사랑하는 고은님! (木)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 차갑게 느껴집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챙기시고 토닥토닥 상큼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우리들 앞에 다가선 찬란한 새해 닷세째 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보람있고 뜻있는 새해 활기차게 엮어 가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와 코로나에 조심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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