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10

장애인 귀화 1호 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 韓 2번째!

장애인 귀화 1호 선수인 원유민(36)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에 당선됐다.6일(현지시간) IPC에 따르면 원유민은 2024 파리 패럴림픽 기간 중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실시된 IPC 선수위원 투표에서 총 296표를 받아 4위에 올랐다.이로써 원유민은 25명 입후보 선수 중 6명의 선수위원을 뽑는 이번 투표에서 당선이 확정돼 4년의 선수위원 임기를 소화하게 됐다.1~3위는 육상의 레닌 쿠나(포르투갈),수영의 블라디슬라바 크라브첸코(몰타),육상의 마티나 카이로니(이탈리아)가 차지했다.원유민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주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당선돼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이야기를 더욱 경청하고 변화를 만들어내겠다.제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돌려줄 수 있는 I..

스포츠 2024.09.08

(日) 참된 예배, 선한 문화, 행복 나눔!

★찬송: 주의 사랑 비칠 때에.293장(통414)★신앙고백: 사도신경★본문: 마태복음 5장 16절★말씀: 교회가 추구하는 목적과 가치는 분명하고 명료합니다.참된 예배,선한 문화,그리고 행복 나눔입니다.먼저 교회의 목적은 참된 예배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이것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성경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2:21)고 기록돼 있습니다.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그러니 우리는 목숨을 걸고 예배를 지켜야 합니다.예배는 생명입니다.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것이 아니면 죽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주일에 예배 한 번 드린 것으로 그 한 주에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

가정 예배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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