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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열매!

♡*12월의 열매!/(詩;박명숙)*♡ 감사와 긍정의 마음은 오랜 습관에서 얻어지는 아름다움인 것을 우리의 일상이 감사의 조건들로 고백 되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돌아보니 일 년의 삶에 슬픔도, 기쁨도 예고 없이 찾아온 고난에도 언제나 사랑이 있었다는 것 사랑이 아니었다면 어찌 견디고 헤쳐 나갈 수 있었을까 한 해의 열매에 가장 으뜸은 사랑이었음을 춥고 황량한 겨울 붉은 열매처럼 따뜻한 마음 나누는 사랑의 열매로 희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사랑하는 고은님!한파 피해는 없으신지요? 오늘 아침 기온도 영하 5°오후부터 잠깐 풀려다가 다시 금요일부터 폭설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 온다고 합니다 계묘년 새해도 유난히 강추위가 기성을 부린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습니다 눈이 와서 도로가 유리창처럼 번들거리며 많이 미끄럽습니..

영상 시 2022.12.20

48개국 놓고 32강전 어떻게?… ‘와일드카드’ 부활하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가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무승부로 마친 뒤 안면 마스크를 벗고 박수를 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 211개국은 이제 2026년 북중미의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월드컵까지 4년의 여정을 새롭게 시작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32개국이던 본선 진출국을 48개국으로 확대된다. 다만 FIFA는 본선 진행 방식을 결정하지 않았다. 48개국을 놓고 32강 토너먼트 대진표를 그리기 위한 조별리그 3위의 ‘와일드카드’ 제도가 다시 도입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월드컵 메인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

스포츠 2022.12.20

한교총 “회복과 평화, 희망 꿈꾸는 성탄절 소망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이 온누리에 평화와 희망이 깃들길 기도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탄절 메시지를 19일 발표했다. 이영훈 대표회장 명의로 발표한 성탄절 메시지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겸손과 섬김, 회복과 평화 그리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한다”면서 “극단적 편 가르기로 갈등과 대립의 사회가 됐다”면서 “단절을 넘어 화목하고 연합해, 일치와 통합의 역사를 이루고 평화 통일시대를 열어가기를 소원한다”고 바랐다. 이 대표회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회복되고 코로나가 사라지고 일상이 회복되길 기도한다”며 “갈등과 분쟁이 사라지고 회복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과 사회는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의 회복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자”고..

교계소식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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