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우며 행복해 했던 성탄이브!*♡ 길고 깊은 어제의 시간을 닫고 오늘 의 동녘 하늘이 열릴 때까지 곳곳에서 새벽을 밝히는 예배당의 불빛이 그야말로 고요하고 거룩합니다. 지난날이 아쉬울지라도 우리들의 시간 을 한번쯤은 청춘의 그때를 추억하게 하는 성탄절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시절 밤을 새우며 행복해 했던 성탄이브 예배당 창문의 별보다 더 반짝이는 마음으로 사랑스런 하루 느낌으로 전해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총과 서로에 대한 배려로 세상을 일깨운다 는 성탄절 2023년엔 그 무엇보다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 회복 을 바래는 온누리 축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과 이기적인 사랑으로 연약한 세월 을 살아왔다면 작은 가슴 에 환한 빛으로 허물을 덮어주는 축복의 불빛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