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천사의 기쁨 2022. 12. 13. 15:18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詩;염인덕)*♡ 눈이 내리네 새하얀 눈이 하염없이 내리는데 엄마 품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세상이 힘들다고 한숨 쉬기보다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리 날 잠시 쉬어 행복했던 날들을 기억해봐요 지나온 시간은 우리에게 힘든 고통의 날들이었지만 내일의 희망에 꿈 두 손에 꽉 쥐고 힘차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12월의 기도 안에서 코로나가 떠나가는 날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 우리네 삶 속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하얗게 씻어 주겠지요 따뜻한 손길로 힘내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마주치는 눈길마다 사랑의 꽃은 피겠지요 예쁜 마음으로 뽀얀 함박눈 가슴에 안고 하얀 눈 위에 우리의 발자국 남기며 잠시 현실의 아픈 고통 잊어버려요 희망을 꿈꾸면 좋은 날 좋은 시간 찾아오겠지요.

♡사랑하는 고은님!요즘 포근해서 활동하기 좋았는데 (13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많이 내릴 거란 예보가 있습니다 안전 운전 하시길 바라구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떨어져 한파 특보가 발효될 것 같아 매우 춥겠다고 하네요 이제 겨울도 깊어지는 듯 합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화요일저녁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예방 코로나에 조심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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