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8

정치가 들에게 바란다!

♡*정치가 들에게 바란다!/(詩;박기숙)*♡ 나는 정치가도 아니요 힘있는 권력가도 아니다. 그러나 요즘에 돌아가는 정치 세태를 보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마디 안 할수가 없다. 옛 역사를 보면 자고로 외세의 침입을 받으며 굳세게 이 나라를 지키며 살아온 빛나는 조상의 얼을 받으며 지켜온 대한민국이다. 옛날부터 조정은 당파 싸움으로 분쟁이 많았지만, 현재도 국민은 뒷전이고 여당,야당이 오늘 4월 총선에서 어느당이 당원이 많이 선출 되느냐에 혈안이 되어 있다. 참으로 한심스럽다.빚더미에 올라선 나라와 국민들을 살릴 생각은 안하고 당세확장과 어떻게 하면 더 국회의원을 해서 호의호식을 할까? 하는 자기 이익과 영달만을 생각하는 정치가들이여! 제발 당파 싸움 그만 하기를 바란다. 해뜰녁에 일터에 가..

영상 시 2024.04.10

김연경 또 최고의 별 “내년 한 번 더 우승 도전!

내년에도 한 번 더 (우승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배구 황제 김연경(흥국생명)이 6번째 최고의 별이 되며 V리그 역대 최다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은퇴는 한 시즌을 더 미뤘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다.기자단 투표 전체 31표 중 20표의 몰표를 받아 5표를 받은 양효진(현대건설)을 가뿐히 제쳤다. 김연경은 이미 MVP 최다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2005-2006, 2006-2007,2007-2008시즌 3연속 정규리그 MVP에 올랐던 그는 국내 무대에 복귀한 2020-2021시즌과 지난 시즌에도 트로피를 손에 넣은 바 있다.아직 역대 V리그 여자부에서 김연경 외에 3회 ..

스포츠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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