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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자 6명만이 태아 생명존중에 대해 긍정 답변!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2대 국회의원 후보자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도 조사 발표 낙태는 정치적으로 좌우 문제 아니라 진리 문제 성산생명연구소 제공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는 오는 10일 총선을 앞두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생명존중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현재까지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낙태죄 법안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지난 21대 국회에서 6개 관련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본회의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폐기됐다. 연구소는 전국 699명의 후보자에게 태아의 생명과 개정안 입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을 진행해 유권자들이 생명을 존중하는 후보를 선택하도록 돕고자 했다. 1차 조사는 지난..

교계소식 2024.04.09

(火)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찬송: 너희 죄 흉악하나.255장(통 187)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 마태복음 3장 8~10절 ★말씀: 예수님을 믿는 표시란 옛사람은 십자가에 죽고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변화된 삶에 있습니다.신앙이 있음에도 변화되지 않는 사람에겐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그 사람 안에 있는 견고한 종교성이 막고 있어서입니다.전국적으로 역사하는 세례 요한의 강력한 회개 바람이 불어도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만은 예외였습니다.세례 요한은 이런 종교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습니다.그들보다 더 죄가 많은 세리나 창기,강도,살인자들에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종교인들은 자기 의를 주장할 뿐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지만,세리와 창기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가정 예배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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