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낭송시

그리움으로 남긴 발자국!

천사의 기쁨 2023. 1. 7. 00:07
      ♡*그리움으로 남긴 발자국!/(詩;慕恩 최춘자(낭송:고은하)*♡ 고요도 잠든 밤 세모를 껴안고 더듬어보는 한 해 허기진 허리같이 외롭다 태우던 정열과 낭만 다 태우지 못하고 떠나고 스친 인연들 그리움만 끌고 고개를 넘는다 희망찬 삶의 노래들 지휘봉도 없이 홀로 연주하던 독창에서 너는 그리 보고만 있더라 등댓불을 끈 대해의 항해 파도만큼 두근대다가 너의 갯바람 손짓에 다다른 섬엔 아무도 없었다 사랑의 등대 없다면 한 해가 가득 찼어도 빙판 같은 얼음길 봄 오면 꽃으로나 네가 오려나.

♡사랑하는 고은님! 굿모닝 입니다 좋은아침 인사드립니다 영하의 날씨지만 비교적 포근한 주말 아침입니다 편안하게 주무시고 좋은 꿈꾸셨는지요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지만 오늘을 살아야 어제도 있고 내일도 있는것 입니다.오늘도 건강하고 멋진주말 하루가 되시고 항상 행운이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주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수있는 즐거운주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는주말 되시길 기원하면서 감기예방 코로나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항상 서로 안부를 나눌수있는 고은님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천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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