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28

가을의 향기!

♡*가을의 향기!/(詩;염인덕)*♡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드리려 합니다 고운 햇살 아래 반짝이는 그리운 얼굴 위로 소슬바람 타고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고운 빛깔 작고 소박한 들꽃 향기 장작불 타는 은은한 향기로 조금은 쓸쓸해지는 가을 빗줄기에 코끝을 자극하는 흙내음으로 그대에게 달려가는 그리움 담은 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값비싼 향수는 아니지만 그대에게 전하는 순수한 가을 향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벗 삼아 그대가 외롭지 않게 마음 깊은 곳에 나만이 전할 수 있는 가을 향기를 그대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그대 자연의 섭리대로 만들어 준 이 가을 향기를 그대 가져가시지 않으렵니까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사랑을 담은 가을 향기를 꼭 가슴에 담아 가세요. ♡사랑하는 고은님! 조금씩..

영상 시 2022.10.06

챔스리그 나란히 출격… 활짝 웃은 김민재, 웃지 못한 손흥민!

SSC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왼쪽)가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조별리그 A조 아약스와의 3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는 장면 괴물’ 김민재의 소속팀인 SSC 나폴리(이탈리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는 무승부에 그치며 조 2위에 머물렀다. 나폴리는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아약스에 6대 1 대승을 거뒀다...

스포츠 2022.10.06

bo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