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5 8

추위를 마음껏 쏟아내는 소한(小寒)

♡*추위를 마음껏 쏟아내는 소한(小寒)!*♡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태양 일출을 보면 가슴 벅찬 2023년 계묘(癸卯)년도 여러날이 지나 한해의 계획과 희망을 안고 올 한해에 모든 일이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은 스스로 연약한 존재임 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에 획을긋는 1월이고 다가 올 시간을 미리 알수없는 연초라 그런생각이 듭니다. 때론 부당함을 말해보기도 하고 겨울 이여 그대는 우리에게 죄를 묻고 있는가 그러다가도 가 장쉬운 해결 방법 스스로 면책을 주기도 하곤합니다. 추위에 웅크리듯 때론 어리석고 부족한 존재로 간절하게 새롭고 온기 가득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를일 자연에 비하면 연약한 존재 이기에 말입니다. 하지만 밤새 외등 아래에서 시간을 기다리던 풋풋함이 ..

참좋은 글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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