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인이여 힘 내세요!/(詩;남원자)*♡ 신의 분노인가 규모 7.8 강진으로 시리아 일대는 아비규환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께서 새벽에 오셨는가 십초 만에 천년도 견뎌낸 고층 건물도 무너지고 천재지변 앞에서 목 놓아 운다 만 6천 명이란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강진으로 세계가 피눈물을 흘리며 한 명이라도 더 구출하기 위해 봉사대원들은 피땀을 흘린다 기적적으로 살아서 나온 신생아가 6살 아기가 울음을 터트린다 주님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죄를 범했기에 저렇게 큰 형벌을 주시는지요? 주님 회계 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고은님! 오늘 아침은 참 따뜻하게 시작을 합니다 어제보다 조금은 기온이 내려가고 가시거리가 200m 안되는 짙은 안개로 새벽길 운전 조심들 하셔야겠습니다 윗지방은 내렸던 눈..